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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nar

파르나르

  • 5 книг
  • 26 читателей
3.6
32оценки
Рейтинг автора складывается из оценок его книг. На графике показано соотношение положительных, нейтральных и негативных оценок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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оценки
6

Parnar – лучшие книги

  • FFF급 관심용사 / FFFgeub gwansim-yongsa Юн Чжэ Хо
    ISBN: 9791190609869
    Год издания: 2020
    Язык: Корейский
    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!
  • Это и вправду герой? Parnar
    Год издания: 2022
    Тип: Сетевое издание
    Язык: Русский
    Никогда раньше не существовало подобных героев. Кан Хансу вместе с одноклассниками оказался в ином измерении. Все его друзья восхищались магией и новым окружением, но сам Хансу мечтал лишь о возвращении домой. Почему ему пришлось покинуть теплый, уютный дом и начать приключения в чужом мире? Даже богиня, которая призвала их, казалась бессильной и лишь пообещала вернуть Хансу домой. Однако, открыв глаза, он обнаружил себя вновь в этом мире, вокруг него не было друзей, а лишь монстры! Богиня обманула меня? Как вернуться домой? Но, возможно, главный вопрос — как здесь выжить?!
  • FFF급 관심용사 2 [FFFgeub gwansim-yongsa] Parnar
    ISBN: 9791160859713
    Год издания: 2020
    Язык: Корейский
    클리셰 비틀기의 신기원, 꿈과 희망이 가득한
    용사님의 이세계 탈출 도전기!

    아쉬울 게 없는 인생이었다.
   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 할 만큼 박복한 가정도 아니었다.
    판타지, 무협, 게임, 소설, 영화, 만화…
    나는 이런 걸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다.

    10년 전까지는 분명 그랬다.

    이곳은 지구가 아니다.
    힘 있는 자들이 지배하는 판타지 세계, 야만인들의 유토피아.
    물리적인 힘만 있으면 그 무엇이든 마음대로 가지고 빼앗을 수 있는 세상이다.
  • FFF급 관심용사 3 [FFFgeub gwansim-yongsa] Parnar
    ISBN: 9791160854350
    Год издания: 2020
    Язык: Корейский
    클리셰 비틀기의 신기원, 꿈과 희망이 가득한
    용사님의 이세계 탈출 도전기!

    ▷졸업을 축하합니다
    이번에야말로 완벽한 성적표를 받아서 집으로 돌아왔다.

    ▷상장: 위 학생은 평소 모험을 성실히 하고바른 선행을 스스로 실천하였습니다.
    평가는 아무래도 됐고, 1분 1초라도 빨리 지구로 보내주기만 하면 좋겠다.
    야만적인 판타지,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자.

    ▷용사님, 모험은 즐거우셨나요?
    지구다! 집이다!! 돌아왔다!!!
    강한수는 마침내 집으로 돌아왔다
    그런데 뒤따라온 게 있다…?
  • FFF급 관심용사 1 [FFFgeub gwansim-yongsa] Parnar
    ISBN: 9791160859362
    Год издания: 2019
    Язык: Корейский
    클리셰 비틀기의 신기원, 꿈과 희망이 가득한
    용사님의 이세계 탈출 도전기!

    아쉬울 게 없는 인생이었다.
   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 할 만큼 박복한 가정도 아니었다.
    판타지, 무협, 게임, 소설, 영화, 만화…
    나는 이런 걸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다.

    10년 전까지는 분명 그랬다.

    이곳은 지구가 아니다.
    힘 있는 자들이 지배하는 판타지 세계, 야만인들의 유토피아.
    물리적인 힘만 있으면 그 무엇이든 마음대로 가지고 빼앗을 수 있는 세상이다.